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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말 기준 한국부자 수 및 비율 #m

 

*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14 한국 부자 보고서 (2014년 7월) | 행자부 2013년 말일자 주민등록 인구통계

 

* 한국 부자 정의 (KB경영연구소 보고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개인

 

* 금융자산 (KB경영연구소 보고서): 예적금, 보험, 주식, 채권 및 각종 금융투자상품에 예치된 자산의 합을 의미하며, 거주 및 투자용 부동산, 수집품 및 기타의 실물자산은 제외

 

* 한국 부자의 규모는 개인 금융자산 로렌츠곡선(금융자산 통계(한국은행), 가구자산 분포(통계청), 개인소득 분포 및 금융소득 종합과세 통계(국세청), KB국민은행 개인별 예치자산 분포 등의 기초자료를 이용한 개인별 금융자산에 대한 KB경영연구소의 추정모형)을 통해 KB경영연구소에서 추정함   

 

*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 등록구분의 "전체"는 "거주자", "거주불명자", "재외국민"이 포함된 자료이며, 본 자료의 인구수, 세대수, 세대당 인구는 거주자 기준임

- 거주자: 거주지가 분명한 사람(재외국민 제외)
- 거주불명자: 거주사실이 불분명하여 거주불명으로 등록된 사람
- 재외국민: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영주목적으로 외국거주 포함) 대한민국 국민으로 주민등록을 한 사람

 

* 참고

    (1) 한국부자수는 2013년 말 기준 KB경영연구소 추정치(보고서에서 단위는 천명이고, 소수점 한자리까지 표기함)이고, 인구수, 세대수, 세대당 인구는 행자부의 2013년 말일자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임
    (2) KB경영연구소의 한국부자수 추정치가 맞다면 인구수 대비 부자비율은 개인수(부자수)를 개인수(인구수)로 나눈 것이기 때문에 거의 정확하다고 봐도 됨
    (3) 그런데, 세대수 대비 부자비율은 부자의 특정 세대 편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고사항 정도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함. 여기서, 부자의 특정 세대 편중이란, 예를 들어, 특정 1세대에 2명 이상의 부자가 있는 경우를 말함.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면 만약 인구수 100명, 세대수 50, 부자수 5명일 경우, 세대수 대비 부자비율의 산술적 계산값은 10%임 (참고로 이 경우 인구수 대비 부자비율은 5%임). 그런데, 만약 특정 2세대에 5명의 부자가 모두 있다면, 실질적으로는 50세대 중 5세대에 부자가 있다(10%)가 아니라 50세대 중 2세대(4%)에 부자가 있다로 봐야 함. 세대수 대비 부자비율을 제대로 계산할려면 부자수가 아닌 부자세대수(부자세대수의 정의는, 예를 들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세대)를 알아야 하는데, KB경영연구소 보고서에는 부자세대수가 없기 때문에 위 2개의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음. (세대수 대비 부자비율을 계산한 이유는, 행자부 자료에 세대수가 나와 있고, 실제 그럴리는 없겠지만 1세대 1부자(부자수=부자세대수)라면 어떤 수치가 나오나 궁금해서임)
    (4) 행자부 등에서 사용하는 세대수와 통계청 등에서 사용하는 가구수는 약간 다른 개념임. 2013년 가구수 관련 자료 중 세부적으로 나와있는 자료는 통계청 2013년 가구주의 연령/가구원수별 추계가구_시도 자료이나, 이는 기준시점이 2013.07.01이고, 집단가구(비친족 6인 이상 가구, 기숙사 등 사회시설 등) 및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외국인 가구를 제외한 일반가구만을 추계대상으로 하고, 시도별 레벨까지만 기재된(구,시 레벨까지 나와 있지 않음) 추계가구 자료임. 통상 세대수 수치가 가구수 수치보다 약간 크므로, 가구수 대비 부자비율의 산술적 계산값은 세대수 대비 부자비율의 산술적 계산값보다 약간 클 것임. 참고로 세대수를 2013.06.30 기준 행자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주민등록구분 거주자(C) 기준)로, 가구수를 2013.07.01 기준 통계청 2013년 가구주의 연령/가구원수별 추계가구_시도 자료로 계산한 전국 지역별 세대수/가구수 비율은
전국(1.11), 서울(1.14), 부산(1.10), 대구(1.04), 인천(1.10), 대전(1.01), 광주(1.01), 울산(1.07), 경기(1.11), 충남(1.03), 충북(1.06), 전남(1.22), 전북(1.27), 경남(1.07), 경북(1.06), 강원(1.10), 제주(1.17)
    (5) KB경영연구소 부자수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실제 금융자산이 10억원이 넘는 개인(예> 보고서 수치상 빠져있는 개인 중에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차명계좌, 차명주식, 집금고 안의 현금 등까지 포함시키면 10억원이 넘는 개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수는 KB경영연구소 추정치보다 약간 클 것으로 예상함
    (6) 행자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는 세종시(2013년 말일자 주민등록구분 거주자 기준 인구수: 121,267 | 세대수: 49,210 | 세대당 인구: 2.46)가 시도별 레벨에 별도로 나와 있으나, 이를 빼고 계산하였으며 기타 계산도 이와 마찬가지임. 예를 들어, 전국 인구수(B)(50,663,727) 및 시도별 인구수 합계(50,542,460)는 세종시 인구수(121,267)만큼 차이남. 이는 KB경영연구소 보고서가 세종시를 별도로 다루지 않아서 2개의 자료를 매칭시키기 어렵기 때문임. 어쩌면 세종시 부자수가 너무 작기 때문에 무시하였거나 아니면 충남/북에 포함시켜서 추정했을 수도 있음. 이 때문에 충/남북 관련 수치는 아주 약간 달라질 가능성이 있음